'2017 전남과학축전'이
오늘(21) 광양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내일(22)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증강 현실 체험과 3D 캐릭터 만들기 등
학생들을 위한 10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드론 비행 대회와 창의력 경진대회도
함께 펼쳐집니다.
경찰과 소방서 등 주요 기관들도
과학 수사대 체험과 심폐 소생술 교육,
천체 관측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갖는 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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