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 자활 생산품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같은 업종의 지역 자활기업을 광역화 규모화해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페이지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에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으로 입점을 확대해
자활생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광역특화사업에 참여를 바라는
커피, 영농, 청소, 택배 사업 분야의 사업체를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모집해 2개 분야를
우선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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