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도선국사가 기거했던
광양시 옥룡면 옥룡사지 일대가
전국 최초로 풍수사상 테마파크로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사업비 140억 원을 들여
옥룡면 추산리 일원 5만 3천여 제곱미터에
풍수사상 수련관 한 동과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현재
사업 대상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60% 정도 완료했으며,
토지 수용을 모두 마치면
풍수사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공사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