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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민선 6기 '실사구시' 행정 강조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5-03 07:30:00 수정 2017-05-03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남은 민선 6기 행정을
'실사구시'에 역점을 두고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모든 행정을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이익이 되도록 하는
'실사구시'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택지 분양과 투자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또 목성지구 개발 등
차질 없는 현안 사업 추진은 물론
적기 영농 지도와 농자재 보급으로
체계적인 농가지원에 나서는 한편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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