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19일부터 프랑스 리옹지역과
폴란드 바르샤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나서 세풍산단에
폴란드 보루타자켐사와
천연화장품소재 제조사 입주를 위한
7백만불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청은 유럽 기업들의
광양만권의 투자가 현실화 될 경우
세풍산단 외국투자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희망자들의 투자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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