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인구감소에 제동을 걸기위해
특색 있는 택지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2020년까지
여자만 인근에 계획인구 7천 500명 규모의
율촌산단 배후택지 개발을 준비하고,
또 도심 내 미개발 해안선인 소제지구에도
계획인구 8천 500명 규모의
명품택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죽림 1지구에는 전남개발공사를 통해
2천 8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만 4천 5백명 규모의
택지를 공급하고, 수정.관문.서교지구에는
600호의 행복주택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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