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을 신설하고
내년 봄 학기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갑니다.

'인간-로봇 융합 대학원'은
로봇과 인공지능, 인문·예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4차 산업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지역 관광자원에 인공지능을 연계한
'감성기반 웰니스'와,
지역주력사업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에너지 로봇' 등
두 분야로 나눠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