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전라남도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30조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10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33년까지 30조 4천4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송과 건물, 농축수산, 환경관리 등,

6개 부문, 97개 세부사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 기반 구축을 위해 

기후위기에 안전한 전남 조성과 에너지 전환 선도,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강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