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겨울철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안전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를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겨울철 유해 야생동물들이
농가 인근까지 내려오면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기간 16명을 편성해,
광양시 전역을 대상으로
멧돼지나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대한
대리포획을 펼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