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만권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디지털·탄소중립 산업전환과 

여수광양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5),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광양만권 산업대전환 

정책지원 설명회를 갖고,

철강·물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항만공사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철강.물류 산업의 디지털·탄소중립 전환 

국내외 동향과 혁신 사례는 물론,

라이징 리더스 300과 데이터 바우처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어져

참여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