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전남도가 실시한 

2022~2023시즌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11개 종목에서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유치해 방문 연 인원 8만4천여 명에  

경제유발효과 7천여 만원 상당의 성과를 이끌어 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스포츠에 최적인 온화한 날씨와 

인프라 덕분에 

해마다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아 

전국의 다양한 팀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올해 동계 시즌에도 7개 종목 82개 팀이 방문해

훈련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