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올해 특화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어제(7) 첫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특화 사업으로
국내 자매결연도시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시민 아카데미,
섬박람회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또, 조직력 강화를 위해
위원 수를 226명에서 365명으로 늘리고
4개 분과를 7개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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