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여수시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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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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