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제항만협회의 지속가능어워즈에서

환경과 안전, 2개 부문의 최우수항만 선정 등, 

올해 10대 핵심 성과를 선정.발표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외에도

여수광양항 안전성 입증을 두 번째 성과로,

지역사회에 한발 다가가는 ESG경영 실현을 세 번째로 선정하는 등, 

올해 10대 핵심성과 선정.발표하고,

수출입 물동량 전국 1위 항만으로서 

내년에도 이같은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의 올해 성과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5개년 연속 ‘B등급’ 달성과

공사 설립 이후 

최대 매출액인 천 5백억 원 달성,

컨테이너 화물 서비스 8개 신규 유치,

자동차화물 물동량 전년 대비 19% 증가한

110만대 처리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