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이차전지와 물류 분야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권역 내 투자환경에 대한 홍보와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써밋 2023에 참가해

이차전지 분야를 기반으로

해상풍력산업과 에너지신산업 등을 적극 홍보했으며,

특히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투자여건에 대해

중국과 스웨덴의 기업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행사장에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최근 양극재와 음극재, 배터리 소재 분야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 확대가 이뤄진

이차전지 산업의 강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