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백운산 4대 계곡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캠핑인구 7백만 시대를 겨냥한

금천 계곡 야영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금천계곡야영장 개장식을 갖고

전국에서 모집한 24개 팀을 대상으로

캠프파이어와 버스킹, 마을길 트레킹,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1박 2일 캠핑 등,

브랜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금천계곡야영장은

오토캠핑장 24면 규모로,

관리동과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췄으며,

인근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이

운영을 맡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