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겨냥해

지역의 특색있는 카페를 소개한

카페 여행 가이드북을 선보였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상상콘텐츠그룹과 한국여행작가협회가

커피의 향과 맛, 디저트, 분위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관내 26개 카페를

광양읍과 봉강.옥룡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광양의 카페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한옥을 재생한 고풍스러운 카페나 미술관 속 카페,

숲멍,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아름다운 관광은 물론 고품격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