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이

광양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특강이

지역의 최대 현안인 이차전지 기회 발전 특구 지정과 관련해

맞춤형 전략 수립과 정부의 지방 주도 균형발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우 위원장은 특히 새로운 지방시대는

자율과 공정, 연대와 희망의 4대 가치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와 관련해

본격적인 지방시대에 광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광양시의 역점시책인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