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SOC 조기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를

민주당에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1) 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고흥 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순천.광양 590여 만㎡가 국가산단 조성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전남 의대 신설과 남해안 종합개발청 설립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했고,

여수 국동항 건설과

양 세풍산단 간선도로 개설 등에 대한

예산 확보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