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여수문화방송이 오늘(27)로

창사 53주년을 맞았습니다.



1970년 남해방송으로 시작한 저희 여수문화방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공정한 뉴스와 알찬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민의 방송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호인 대표이사는

창사 53주년 기념식에서

갈수록 힘든 방송 환경이지만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다양한 사업 발굴과 최고의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방송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배준식 영상제작센터 사원과

양성화 mc가 올해의 사원상과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