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와 초도 등 3곳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섬지역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섬별로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실적에 따라

10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투입된 사업비는

주민 주도 콘텐츠 개발과

마을 주력사업 발굴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섬지역 특성화 사업은

마을 특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남면 안도와 화태도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