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제3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를

오는 7월 14일까지 공모합니다.



고흥군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나 지역 사회에 헌신·봉사한 자로,

간호 부문과 봉사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해

봉사대상과 함께

각각 2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또, 후보 추천은

광역이나 기초자치단체의 장과 특별시.광역시.도의 교육감,

중앙이나 시.도, 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으로서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