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원산업의 선두주자인

삼성 에버랜드 관계자가

순천 정원박람회장의 화훼연출을 극찬했습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삼성 에버랜드의 식물콘텐츠그룹 관계자들이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노을정원 화훼연출의 완성도에 감탄하고

에버랜드 정원 조성에도 접목할 수 있겠다며

박람회장 콘텐츠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와 순천만국가정원은

코로나19 이전 국내 단일 관광지 기준으로

관람객 순위 1, 2위를 다툰 정원 명소이며,

에버랜드 사업부는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으로

국내 정원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