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역점사업인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윤석열 대통령의 관심으로

부족한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을

노관규 시장이 직접 건의했으며,

윤 대통령이 곧바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확한 현황 파악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정원 산업과 연계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의 추가지원이 이뤄지면

사업 예산이 최대 천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