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섬 주민 통합 의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의료 취약 지역 섬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애양병원 등 민간 의료기관,

봉사단체가 협력해 지원하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내일(23) 남면 안도리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0차례 천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지난 해 7차례에 걸쳐

관내 섬 주민 400여 명에게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