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외자유치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광양경제청은
다음 달 중국에 있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10여 개 나라를 대상으로
전략산업 유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8월부터는
중국과 독일 등 해외투자 상위국을 방문해
투자 설명회를 6차례 이상 열고
이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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