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국 관광지로는 처음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다음 달부터

무료 반려견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순천시는

이번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서문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 돌봄 서비스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직원이 상주하는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하루 최대 3시간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등록과 체중 12㎏미만, 예방접종 완료 등의

이용기준을 충족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