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안전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순천시는

각종 자연재난 대비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하천 정비,

하수시설물 관리 등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특히 예방대책 추진 분야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지원 2%를 추가 지원을

인센티브로 적용받게 됩니다.



이번 지역 안전도 진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자연재해 위험요인과 예방 방재대책 등,

총 53개 진단항목에 대한 검증을 거쳐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