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웰니스 관광지에

지난 2017년 이후 4회 연속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특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이번에 연계추천 관광코스와 팸 투어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자연과 숲 치유 분야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된 것이며,

순천만국가정원은 최근, 2022 한국관광의 별로도 선정돼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지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2년마다 한국관광공사의 평가를 거쳐 재지정하고 있으며,

콘텐츠의 적정성과 홍보 마케팅 실적,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