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고흥군은

그동안 녹동 장어거리 활성화를 위해

4차례의 간담회와 청와대 총괄 셰프 컨설팅 등은 물론,

새로운 메뉴 개발과 노후화 시설 개선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온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내에서 음식거리를 운영하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예산의 확보.집행, 홍보실적 등,

4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