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늘(24)부터 오는 28일까지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전국 13개 시.도의회를 직접 방문합니다.



전남도의회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전체 위원들을 5개 조로 나눠

경기도와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등,

전국 13개 시·도의회를 찾아

각 시·도의회의 의장단을 면담하고

박람회 붐 조성과 입장권 사전구매 등,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순천 출신 한춘옥 특위위원장은

관람객 8백만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와 판촉활동이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방문 활동의 배경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