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오늘(19), 해룡면과 왕조2동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출범후 첫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노관규 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별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특히,

내년에 개최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