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상품권의 형태와

구입 한도 등이

다음 달 19일부터 변경됩니다.



광양시는

선불식 카드인 광양사랑상품권을

모바일앱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체크카드 형태로 변경하고,

월 구입 한도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는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구입 금액의 10% 할인해 주고 있지만,

앞으로는 결제 시 1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형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