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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CK NEWS) 광양만 지도가 바뀐다-R

김종태 기자 입력 2018-12-08 20:30:00 수정 2018-12-08 20:30:00 조회수 7

         ◀ANC▶최근 여수산단 석유업체들이14조원대 신규 투자에 나섰습니다.
광양항도 오는 2025년까지 세계 10위권 항만을 꿈꾸고 있는데요..20년전 조경무 기자가 바다를 매립해 지금의 광양항과산단 부지 조성에 나섰던 뉴스 보시겠습니다.           ◀END▶
올해말 완공 예정인 광양항 1단계 공사는터미널부지 25만4천평과도로 철도용지 7만5천평등모두 33만여평의 바다가 매립돼새로운 땅으로 변했습니다.
또,광양항은광양항 4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는오는 2007년까지바다 물막이 작업을 거쳐300만평의 거대한 대지가 만들어 질 계획입니다.      ◀INT▶그런가 하면순천시와 광양시 여천군에 걸쳐조성되고 있는율촌 1 지방 산업단지도 오는 99년까지266만평의 면적 가운데해면 매립공사로 254만평이새로 만들어지기 위해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005년까지 계속되는율촌 2산업단지도 바다매립으로 602만평이 생겨납니다.
여천산업단지 확장단지 역시2001년까지여천시 화치동과 적량동 등의바다 160여만평이 땅으로 변하게 됩니다.
(S/U)2천년대 광양만은 바다매립으로모두 1300만평이 조성돼남해안의 지도가 바뀌게 됩니다.MBC뉴스 조경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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