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이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 했습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무소속인 자신이 이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도심인

향동·저전동·중앙동·매곡동·삼산동이

지역구인 이의원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4선에 성공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