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8일째 이어지면서
지역 산단 업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파업이 더 길어지면 이번주에
가동을 중단하는 공장이 늘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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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전남지역 무소속으로 당선된
시장.군수 영입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로
내홍에 휩싸인
민주당 본진 흔들기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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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4고로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펼쳤는데
앞으로 오염물질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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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과속 단속 오류 사건 보도 이후
또 다른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 오류를 접하더라도
운전자들이 오류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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