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오늘까지 전남이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각 후보들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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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을 뽑는 고흥 2선거구는
현직 도의원과 전직 군의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도의원 보궐선거 이후
당시 당선자와 낙선자가
1년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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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정착촌인
여수 도성마을에 대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개선됩니다.

축사 악취와
생활 불편으로 고통받던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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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112 신고 전화를 통해
경찰이 스토킹 피해자를 찾아냈습니다.

간단한 신고전화라도 흘려듣지 않고
신속한 휴대폰 위치 추적 끝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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