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해진 양당체제속에

지역내 민주당 독주체제가 심화되면서

무투표 당선자가 역대급으로 배출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남의 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가운데

광역의원 26명, 기초의원 5명,

비례대표 24명등 모두 55명이

단수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자격에 문제가 없는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는데

무투표 당선 확정과 동시에

선거운동도 금지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