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도의원 의석수가
58석에서 61석으로
3석 증가할 전망입니다.
여˙야가 합의한 선거구 획정안에 따르면
전남의 도의원 선거구는
순천이 6곳에서 8곳으로 두 곳 늘고,
광양은 3곳에서 4곳으로,
나주는 2곳에서 3곳으로
각각 한 곳씩 증가했습니다.
반면, 강진의 도의원 선거구는
2석에서 1석으로 줄게 됩니다.
여˙야는 내일(15)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구 확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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