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신홍섭 예비후보가

6.1 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 준비를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소속 신홍섭 예비후보는 오늘(7)

4~5개월 남짓의 짧은 기간동안의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 부족과 한계를 인식했다며

이번 6.1 지방선거 출마 준비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오는 6.1 지방 선거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김재무, 문양오, 이용재 예비후보와 함께

무소속의 정인화, 문선용, 서장원 예비후보 등 모두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