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천시장에는

10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들 후보들은

주로 관광과 신산업 개발 등

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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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정부가 영업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그동안 수차례 손실보상에 나섰지만

보상을 받지 못한 상공인도 많습니다.



여수시가 이런상황을 고려해

보상을 받지 못한 상공인 지원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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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버려지거나 베어질 위기에

처했던 나무들을 15년간 모은곳이 있습니다.



이처럼 모은 나무만 2백만 그루로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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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여수 오천산단 재생사업이

승인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주변 도로 신설과 주차장 조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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