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와 GS칼텍스,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가

특성화 고교 대상 비정규교과과정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오늘(10) 오전,

여수상의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지난 해 8월에도

GS칼텍스, 한영대학교와 함께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정규교과과정을 개설해

산‧학 간 상생하는 교육공헌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든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