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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입력 2021-12-16 20:40:00 수정 2021-12-16 20:40:00 조회수 1


여수산단 이일산업 폭발사고 이후
사고를 막기 위한 지역 차원의
대비체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위원회도 출범했지만 허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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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한 농촌 마을
산 속 저수지 오염 실태 연속 보도합니다.

주민들의 수차례 제보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관리 주체인
순천시나 농어촌공사 모두
부실한 저수지 수질검사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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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로 인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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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과 광양시가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각종 사업과 관련해
부적절한 업체와 계약을 맺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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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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