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이

'지속가능한 태평양의 미래를 여는 나비효과'라는 주제로,

어제와 오늘(8),

여수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태평양관광기구와 전남관광재단,

여수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포럼은

한국과 태평양 도서 14개 국가, 메콩강 인근 5개 국가에서

섬 전문가와 마이스 전문가 등이 참가해

한·태평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개회식에서

태평양관광기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 유도와

해외기업의 MICE행사를

여수로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