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에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됩니다



오는 23일 (사)한국음악협외 광양시지부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제 14회 백운산 휴양림 숲속 음악회를,

같은 날 (사) 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는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이 될

제 13회 광양만 선샤인가요제 본선 대회가 열립니다.



또, 오는 30일 광양읍 서천변에서

(사)한국예총 광양지회 주관의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종합예술제가,

오는 23~24일, 30일에는

태인동 배알도 섬 정원에서

광양시립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