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전체 10개 부문가운데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전국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 등을 거쳐 실시된
2018 한국관광의 별 평가에서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열린자원 부문,
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전통자원 부문,
여수시가 관광기여 지자체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매년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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