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천에서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지역의 3대 대표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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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2천17년
여수 수산시장 화재와 관련해
시장 상인들이 화재 보험금을
다시 내놓아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허술한 보험 계약 때문인데
상인들을 위해 모였던
28억여원의 성금도 모두 다 써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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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파트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순천 시내에 고가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누구를 위한 도로인지 알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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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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