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컨테이너 부두 하역장비를
무상 임대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코로나19 극복 활성화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여수광양항 내 야드 장치장에서
컨테이너 상하차, 이송, 적재 등에 사용하는
하역 장비인 리치 스태커 5기를
부두 운영사에
2년 동안 무상 임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신규 리치 스태커 무상 임대사업이
한국국제터미널(주) 등 운영사들의
부두 내 상하차 지연 해소는 물론
광양항 배후단지 물량 처리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