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목포시, 순천대와 목포대 등
4개 기관이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을
정부와 민주당 등에 전달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건의문에서
기존 의과대학의 정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는 의료격차를 해소할 수 없고
오히려 의료 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계획된 '보건의료 발전계획'에
전남의대 설립 계획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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