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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온 평년보다 높을 전망..재해보험 지원 건의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6-18 20:40:06 수정 2021-06-18 20:40:06 조회수 1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대마난류 강화로 수온이 평년보다
0.5도에서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7월 중순 고수온이
시작되고 7월 말 적조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보고, 어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양식재해보험 국비 지원율을 상향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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